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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 진행착수

  • 작성자 사진: admin
    admin
  • 2018년 8월 17일
  • 1분 분량


필자는 현재 남.북.미 세나라가 유해발굴을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재로서는 발굴에 필요한 장비들을 준비중인 상태이다.


유해발굴에서 필요한 장비는 뭐가 있을까?


유해발굴 현장. 출처 구글.

아무래도 가장 필요한 장비는 정보이다.


치열한 전쟁의 장소를 알아야하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한다.


그 다음은 바로 탐사장비다.


군은 GPR 장비로 정밀탐사를 계획중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바론 Vallon사의 VMR3G 제품이다.



VMR3G

이 탐지기는 GPR센서와 금속탐지기센서가 들어있다.


한 제품에 두대의 탐지기가 들어있는샘이다.


비금속의 탐지까지 가능한 부분이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서 많이 사용되는 탐지기 이기도 하다.


이러한 장비들이 유해탐사에 도움이 된다.



또한 깊은 탐사가 가능한 탐지기도 필요하다.


유해들은 일반적으로 참호와 통로에서 많이 발견 된다.


그러한 장소는 깊이가 우선적으로 1미터 이상으로 만약 발굴을 시도한다면 철모나 수통 또는 화기류를 찾는게 편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깊은탐사되는 탐지기이다.



UXO 탐지기

또한 발굴자의 보호를 위한 방폭 안면바스크나 방폭복이 필요하다.



현재 전 DMZ를 대상을 할 지 아니면 본보기로 한 곳에서만 할지는 아직 미정상태다.



하지만 누군가는 아직도 돌아오지 못 한 가족을 애달프게 기다리며 있을 것이다.


그분들에게 한나의 희망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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