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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제거 로봇 개발 착수.

  • 작성자 사진: admin
    admin
  • 2017년 12월 13일
  • 1분 분량

한화지상방산에서 개발 시작.


올 해 한화에서는 폭발물 제거 로봇 개발 프로젝트가 있었다.

이 제품에는 폭발물 해체기를 포함하여 폭발물 탐지기, 엑스레이 등 이 달렸으며 폭발물 탐지와 제거 그리고 여러가지 급조 폭발물(I.E.D.)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지난주 뉴스에는 지뢰 제거 로봇으로 소개가 됬는데 과연 GPR(지표투과레이더)는 어떠한 제품을 달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지뢰탐지기(M.D.)와 G.P.R.은 어디제품을 사용하나?

이 로봇에는 캐나다회사 LANCE의 해체기와 FLIR의 폭발물 (화생방도 가능)탐지기를 사용한다.




현재 탐지기술은 우리나라에서 가지기 힘든 기술이다. 한화에서 마무리된 차기 지뢰탐지기 탐색개발에서는 HHMD라는 모델로 진행 되었지만 ROC를 만족 했는지도 알 수 없다.


뉴스에서는 차기지뢰탐지기개발에서 한화가 실패를 했다고 했지만 현재 체개개발 입찰이 이 마무리 된 시점이어서 누군가는 그 차기 지뢰탐지기를 개발해야하는 입장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277&aid=0003913569)



아직 지뢰탐지기 확보가 덜 된 부분에서 어떻게 지뢰의 탐지와 제거가 가능한지 의문이다.


약 4년 전 쯤 독일의 지뢰탐지기회사에서 한국의 긴급소요로 약 2,000 대 의 지뢰탐지기를 구매하려 했으나 무산되고 이렇게 입찰로 진행 되어진 점도 이해가 안간다.






국산화의 장점도 있겠지만 아무리해도 안되는 부분은 인정을 해야하지 안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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